어센드가 플레임을 꺾고, 박태규는 12점을 올렸다.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BDR 10차 뉴비리그 A조 예선 경기의 최종 점수는 39-34였다.
1쿼터는 어센드가 3점 차(7-4)로 앞선 채 끝났다. 어센드는 1점 차(17-16)로 앞선 채 후반에 들어갔다. 양 팀은 25-25 동점으로 4쿼터를 맞았다.
승부는 4쿼터에 갈렸다. 어센드는 25-25 동점에서 곽상준의 3점슛으로 앞서 나갔다(28-25). 이 장면을 포함한 어센드의 연속 득점은 10점까지 이어졌다.
리바운드에서는 어센드가 앞섰다. 어센드는 리바운드를 21개 기록했고, 플레임은 12개에 머물렀다.
어센드에서는 박태규(12점 3리바운드)가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넣었다. 여기에 Ulziibat Garid(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양영목(2점 8리바운드), 곽상준(8점)이 득점을 보탰다. Ulziibat Garid 선수는 팀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로 공격을 풀어 줬다. 양영목은 팀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반면 플레임의 팀 최다 득점은 김종휘(8점 5리바운드 2스틸)와 이민주(8점)가 나란히 기록했지만, 팀은 5점 차로 졌다. 플레임에서 어시스트가 가장 많은 선수는 최현호(5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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