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
'박지원 13점' 고려대, 용인대 꺾고 준결승행
image경기 사진
고려대 KUTIME 팀이 용인대 와이비를 상대로 15점 차 승리를 따냈다. 완승이었다. 고려대는 11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8강에서 28-13으로 경기를 마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용인대가 1점 차(5-4) 리드를 안고 1쿼터를 마쳤다. 전반은 고려대가 9점 차(15-6)로 앞선 채 끝났다.
3쿼터 15-11에서 시작된 고려대의 13점 연속 득점은 3쿼터 끝(21-11)을 지나 4쿼터 28-11까지 계속됐다. 4쿼터 득점은 고려대의 7-2 우세였다.
턴오버에서 두 팀의 차이가 났다. 용인대는 턴오버를 15개 범했고, 고려대는 7개였다.
경기 MVP 박지원(13점 2리바운드 2스틸)은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HUANG JUI TING 선수(5점 3스틸)와 한태경(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득점을 보탰다. 한태경은 팀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반면 용인대의 팀 최다 득점은 홍지혜(3점 2리바운드 2스틸), 조은비(3점 6리바운드), 최예빈(3점)이 나란히 기록했지만, 팀은 15점 차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