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
강동진 18점 폭발' 피벗, 다이나믹 제압하고 4강 진출
image경기 사진
강동진이 18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피벗이 다이나믹을 꺾고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4강에 진출했다.
피벗은 5월 9일(토) 13시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8강전에서 다이나믹을 50-47로 제압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양 팀은 경기 내내 10차례 리드를 주고받는 시소게임을 펼쳤으나, 피벗이 승부처 집중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피벗은 경기 초반부터 강동진의 안정적인 득점과 오민우의 8개 리바운드 활약으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전을 23-21로 근소하게 앞선 피벗은 3쿼터 들어 다이나믹의 야투 난조를 틈타 12-7로 점수 차를 벌리며 한때 10점 차까지 앞서나갔다. 그러나 4쿼터 다이나믹 김승찬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7점으로 분전하며 추격에 나섰고, 피벗은 턴오버 9개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피벗은 중요한 순간 강동진의 해결사 면모와 천호현의 +8 코트 마진이 빛을 발하며 다이나믹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높은 야투율(47.7%)과 3점 성공률(35.3%)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다이나믹은 32.7%의 저조한 야투율과 2개의 턴오버로 아쉬움을 삼켰다.